말도 많고 탈도 많은 '허니버터칩'.아이들은 허니버터칩을 사달라고 조르지만 좀처럼 구할수가 없습니다.그래서 아예 집에서 만들어 먹는 가정이 늘고 있다는데…. 여기 전자렌지만으로 10여분만에 달콤하고 바삭한 허니버터칩을 만드는 가정주부가 있어 노컷V팀이 만나봤습니다. 딸 셋 엄마인 박미경씨(45)의 레시피를 영상으로 공개합니다.